232호 차례

스스로 생각하고

010 고그토론 ｜ 추천 알고리즘

026 열두 살에게 ｜ 이런 게 여행이라면 ｜소복이

042 일단 걸어보겠습니다 ｜ 홍제동 ｜ 안유진

058 고그 글마당

066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수다 ｜ 넷플릭스가 왜 게임을 만들까? ｜ 강지웅

082 1990년 무화과나무 ｜ 닭 다리 ｜ 정구지

136 세상의 뒷모습 ｜ 스마트폰으로 놀아요

141 퍼즐 ｜ 조금씩 조금씩 ｜홍연식

185 긔동물기 ｜ 대신 가게와 고양이 가면② ｜ 하민석

함께 느끼고

004 쉿 손으로 말해요 ｜ "놀이터 같이 갈 사람? 여럿이 모이면 놀 게 훨씬 많아!" ｜ 최지경

062 엄마 아빠 어릴 적에 ｜ 새싹 ｜ 김석님

064 앞마당 놀이터 ｜ 겨울이 녹아요 ｜ 편해문

072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 가족으로 살아가기 ｜ 박인하

074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 라플란드의 순례자, 아일로 ｜ 박지연

098 키마이라의 나비 ｜ 키마이라의 나비①｜ 안민희

114 진지한 건 내일 할래! ｜ 비평회에 가자 ｜주쓰

154 너의 눈으로 ｜ 지운에게 ｜ 휘이

꼼꼼하게 배우고

068 우리가 알아야 할, 노동 ｜ 게을러서가 아니에요 ｜ 이승윤

070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 ｜ 탄핵이 뭐예요? ｜ 최정규

076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 한 사람의 상처는 모두의 상처 ｜ 장석준

078 건강한 건강 수다 ｜ 재난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야 ｜ 문다슬

080 체육은 즐거워 ｜ 지역체육 활동가를 아시나요? ｜ 이경렬

126 톡톡! 믿거나 말거나 ｜ 세계에서 제일 긴 강

128 멍멍 냥냥 위키 ｜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어요.

134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 우주 ｜ 콰오아의 고리 ｜ 재원 크리스

138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콩코드 그리드｜ 김지연

재밌게 참여하고

130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 동그랗고 기다란 선 ｜ 남머루

170 고그에게 / 몰래 엽서 / 솜씨를 뽐내요

176 고그 알리미 / 고그 선물 보따리

178 호기심 상자 ｜ ‘매운맛’에 관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 ｜ 고래가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