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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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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인디고 서원
정간물코드 [ISSN] :   2765-4702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어린이, 인문/사회,
발행횟수 :   계간 (연4회)
발행일 :   3월, 6월, 9월, 12월 중순
정기구독가 (12개월) :  48,000 원 45,0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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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보고 듣고 겪은 것이 한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결정 짓고, 그 시선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아름답고 선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세요.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기쁨이 이 세상에 희망을 불러올 것입니다. 따뜻한 햇빛처럼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잡지 에담긴 마음이 가닿기를 바랍니다.

 


정간물명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발행사

  인디고 서원

발행횟수 (연)

  계간 (연4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20x280  /   쪽

독자층

  초등생(1~2학년), 초등생(3~4학년), 초등생(5~6학년) ,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45,000원, 정가: 48,000원 (6% 할인)

검색분류

  유아/아동

주제

  어린이, 인문/사회,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 역사 (한국/세계), 도덕 (윤리/인성), 음악, 미술, 교양 (철학/심리/종교),

전공

  종합,

키워드

  어린이, 초등학생, 인문학, 문학,  




    




정간물명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발행사

  인디고 서원

발행일

  3월, 6월, 9월, 12월 중순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수령예정일

  발송일로부터 3~5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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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더운 여름’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이 닥치는 오늘날,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더 덥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불타는 지구에서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꽃과 나무, 새들의 이야기에 다정하게 귀 기울여 봅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가을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여기서 함께 해요”에는 우리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일들을 책과 그림, 음악의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비밀의 화원』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발견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와 새와 설렘”,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정의로 나아갈 방법을 찾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기후정의, 함께 만들어요!”, 차이보다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 연결되어 행복한 길을 찾는 “편견과 차별을 깨트리는 길을 찾아서”, 물건이 나에게 오기까지의 과정과 버려진 이후까지 생각해보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 볼까요?” 등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 있습니다.

표지는 프랑스의 사진 작가 알래스태어 마그날도(Alastair Magnaldo)의 작품입니다. 상상을 통해 새, 별, 달, 나무, 곤충, 어린이가 함께 우주와 자연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인디고 서원의 좋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생명과 친구가 될 기회를 놓치는 건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시의 나무와 바람, 별과 꽃, 작은 생명이 어린이의 세계를 다양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기 위해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다양한 이야기를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가을호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여기서 함께 해요”에서 만나보세요!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린이’, 노키즈존과 같은 어린이를 향한 차별의 시선이 사회적인 논란입니다. 넘쳐나는 차별과 혐오의 표현은 상대의 마음을 상상하지 못하고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화를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화해와 협력, 사랑과 우정 같은 진짜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 어른의 책임이 아닐까요?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여름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세계를 진짜 아름답게 하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것들을 책과 그림, 음악의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틸다』의 이야기처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찾아보는 “호모 사피엔스로 살아가기”,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돈키호테처럼 용감하게!”, 우리의 작은 노력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세상을 바꾸는 해시태그#”, 음악의 위로 속에서 상상력을 키워보는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해보아요”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 있습니다.

표지는 일러스트 작가 사나 하비비 라드(Sana Habibi Rad)의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우정과 행복의 이야기를 삽화와 인형을 만들어 표현하며, 202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른들은 물질적으로 계산되거나 정확히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생각한 나머지, 보아뱀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은 아이의 그림을 제대로 봐주지 못합니다. 누군가 어린 주인공의 놀란 마음을 상상하고 이해해주었다면, 주인공이 화가의 꿈을 접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과 끝없는 마음을 이해하고 키워줄 다양한 이야기를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여름호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에서 만나보면 어떨까요?



 








 




 







전쟁, 코로나19의 지속, 월드컵 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던 2022년을 마무리하며, 어떤 생각을 나누어야 할지 제안

생명과 같은 소중한 것을 위해 내 것을 기꺼이 내어놓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감수하는 것이 사랑임을 이해해보는 이야기 담아

마크 트웨인, 윤동주, 에바 알마슨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 소개하며, , 영화, 음악, 시사 내용을 기사, 활동지, 토론 질문으로 제공

 

2022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국내외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다.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기운이 감돌기도 했고, 동시에 국경을 넘은 연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코로나19가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서로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가 맞이해야 할 새해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2년 겨울 사랑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요에는 다른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어려움도 감수하겠다는 마음이 사랑임을 책과 그림과 음악으로 소개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랑과 연대의 힘을 알려주는 내가 대신 지옥으로 가겠어!”, “나의 가치를 찾는 여행”, 직업의 중요성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진로 탐색 기사 삶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인류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대상에게 편지를 쓴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공공 공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세계 지도를 그려 보는 더불어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어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지도의 기사가 실렸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 있다.

 

표지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어린이의 상상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그림을 그리는 비올레타 로피즈(Violeta Lopiz)의 작품이다. 한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부르기 위한 작업에 흔쾌히 작품을 기고했다.

 

 

 

표지 속 아이들처럼 함박눈에 행복한 얼굴로 뛰어노는 아이들의 마음이 가득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기 위한 시간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2년 겨울 사랑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요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린이라는 세계 내가 대신 지옥으로 가겠어!

시의 샘물

문학의 정원 나의 가치를 찾는 여행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삶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세계와 소통해요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더불어 실천해요 더불어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어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지도

작고 위대한 목소리 우리가 진짜 진짜 사랑하는 것은

지구는 우리집 나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우리 노래하자 다 함께 스케이트 왈츠를!

삶은 예술이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소중한 마음

인디고 정원에서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어린이라는 세계 이 세상 모든 전쟁에 반대합니다

시의 샘물 상상해 보세요

문학의 정원 나를 위한 글쓰기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내가 행복한 곳으로 떠나요!

세계와 소통해요 세상을 바꾸는 책의 힘

더불어 실천해요 우리는 휴먼 패밀리!

작고 위대한 목소리 숲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지구는 우리집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

우리 노래하자 자연이 만드는 평화의 소리

삶은 예술이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어린이라는 세계 지구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실천

시의 샘물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문학의 정원 이상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매일매일 새로워질 거야!

세계와 소통해요 우리는 지금 여기, 지구별에 살고 있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더불어 실천해요 ‘임금님의 새 옷’ 뒷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작고 위대한 목소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용기

지구는 우리집 강이 살아나야 우리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노래하자 봄처럼 음악처럼

삶은 예술이다 우리 모두는 달라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2년 여름 대표 기사 발췌본

 

안네의 일기는 평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어요. 하지만 안네는 일기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임을 보여주어요. 어른들은 자기만의 커다란 걱정 때문에 안네의 고민과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때 일기 쓰기는 좋은 친구의 우정처럼 안네를 위로해 주었지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종종 안네처럼 느끼지 않나요? 그럼 자신을 위한 비밀일기를 써보세요. 안네의 일기를 읽으면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과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저도 여러분의 글쓰기를 응원할게요.

유영종, 나를 위한 글쓰기기사 중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집이 무너지고, 포탄이 쏟아지고, 사람이 죽어갑니다. 이런 공간에서 어느 누가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다시 집을 지으면 되겠지만 금방 또 무너질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언제 다시 이런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끝나야 사람들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전쟁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무너진 집을 다시 지을 수도 없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릴 수는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에 관심을 가져서 이런 전쟁은 이제 끝나고, 고통받은 사람들도 저처럼 편안한 집과 동네에서 살기를,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행복한 곳으로 떠나요!기사 중에서

 

어린이는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사랑할 넓은 마음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그 소중한 마음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기후위기로 생물종이 멸종하지 않길 바라고,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가 없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진실한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리고 정말 세상에서 아프고 힘든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제 12가지 실천, 해볼 수 있겠지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전쟁을 멈추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우리는 휴먼 패밀리!기사 중에서

 

진실한 이야기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 상황이나 내용을 상상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 상상력은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지구가 나빠져 가는데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고 지금의 행복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모든 생명을 아프고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진실한 이야기는 감탄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키워줍니다. 감탄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환경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지금 왜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할 것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누가 더 손해를 보았는지 따지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지구의 이야기가 좋은 결말로 끝날 수 있게 주변에 이야기를 전해봅시다!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기사 중에서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에서 어린이 인문교양지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는 자유롭고 행복한 모험입니다. 책읽기를 통해 사랑, 우정, 정의, 용기처럼 아름다운 가치를 마음속에 품고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공존, 공감, 공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인문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기쁨이 이 세상에 희망을 불러올 것입니다. 따뜻한 햇볕처럼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잡지에 담긴 마음이 가닿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은 2004828일에 설립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입니다.

인디고 서원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창조적 열정으로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작은 혁명가들이 있습니다. 진실과 정의, 와 순수를 가진 이 혁명가들이 꿈꾸상은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사랑과 행복의 삶을 살 수 있는 에코토피아입니다. 그러젊은 혁명가들은 일상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일을 놓치지 않습니다. 지금 옳다 생각한 바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이들의 혁명 방식입니다. 각자의 삶의 장에서 배움과 소통의 장들을 만들어내고 아름다운 연대를 통해 이들이 꾸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은 더디게라도 반드시 올 것입니.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며 늘 새로운 인문학적 장(ground)을 창조하는 열린 공간이 바로 인디고 서원입니다.

 

아름다운 영혼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은 책과 청소년을 잇는 고리로 다양한 행사와 출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자 영혼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ground)이 되고 있습니다.

20048부터 진행되어 온 주제와 변주’(20226월 현재 제115회 진행)는 진지한 책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은 책 속의 저자를 직접 선정하고 초청하여 저자와 함께 진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한 인디고 서원은 2006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 <인디고잉>(20226월 현재 통권 75)을 발행하고 있고, 2010년에는 영문으로 된 국제판 잡지 <INDIGO>를 창간해 9호까지 펴냈습니다. 2008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제 인문학 프로젝트 인디고 유스 북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청소년 인문 토론의 장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상과 소통하다(정세청세)’를 전국 42개 도시에서 개최했니다. 공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강의, 토론, 인문학 콘서트와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밖에 열두 달 작은 강의’, ‘수요시민인문학’, ‘청년들의 저녁식사등 의미 있는 문화 기획해왔습니. 생태적 이상향을 꿈꾸는 작은 혁명가들을 위작은 식당, 토피아를 운영하며, 그 수익금으로 2018년 네팔에 인디고 도서관을 건립했습니다. 2012년에는 익법정세청세를 설립하여 이 땅의 소년들이 바르고 진실한 마음의 창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인문·문화·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관련 출판물

-My beautiful girl, Indigo-인디고 서원, 내 청춘의 오아시스개정판(아람샘과 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출판, 2018)

-주제와 변주 1, 2(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6)

-인디고 서원에서 행복한 책읽기(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토토, 모리를 만나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창조적 열정을 지닌 청소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꿈을 살다 - 젊은 이상가들, 세계의 창조적 실천가들을 만나다(박용준과 인디고 유스 북페어 , 궁리, 2008)

-정세청세 -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9)

-내가 믿는 이것(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09)

-가치를 다시 묻다(이윤영, 윤한결과 인디고 유스 북페어팀 지음, 궁리, 2010)

-INDIGO+ingInternational Edition Vol.1 (인디고 서원, 2007)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INDIGO+ing1~ 현재 (통권 75, 20068월 창간, 계간)

- 국제 인문학 잡지INDIGO1~ 현재 (영문, 통권 9, 20104월 창간, 계간)

- 어린이 인문 교양지,희망을 부르는 어린이1~ 현재 (통권 6, 20213월 창간, 계간)

-내가 믿는 이것개정판(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10)

-Re-evaluation of Values(영문, 박용준 지음, 궁리, 2010)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허아람 지음, 궁리, 2011)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슬라보예 지젝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2)

-인디고 서원에서 정의로운 책읽기(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3)

-시적 정의(마사 누스바움, 박용준 옮김, 궁리, 2013)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13)

-희망, 살아있는 자의 의무-지그문트 바우만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4)

-새로운 세대의 탄생(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4)

-가능성의 중심-가라타니 고진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5)

-Doing Democracy 두잉 데모크라시(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영원한 소년(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My beautiful girl, Indigo-인디고 서원, 내 청춘의 오아시스개정3(아람샘과 인디고 아이 지음, 궁리출판, 2018)

-크리스 조던-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 2019)

-인디고 서원에서 공생의 책읽기(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9)

-정치적 감정(마사 누스바움, 박용준 옮김, 글항아리, 2019)

-우리의 소원은 평화(인디고 서원, 열린책들, 2019)

-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인디고 서원, 궁리, 2020)

-우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인디고 서원, 궁리, 2021)

-Doing Hope-공감과 연대의 사회를 위하여(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 2021)

-청소년 독서 토론을 위한 열두 달 작은 강의(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 2022)








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래?   2023년 3월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도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일도 없겠죠?”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중에서

 

재난, 전쟁, 기후위기 속에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내용 담아

주변을 주의 깊게 둘러보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어려움을 물어봐주는 일이야 말로 좋은 친구이자 이웃이 되는 방법

20여 권의 책과 영화, 음악, 시사 내용을 기사, 활동지, 토론 질문으로 제공

한국잡지협회 2023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희망과 평화의 염원을 담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232,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전 세계에서 슬픔을 함께하고, 피해를 수습하고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후위기와 전쟁, 재난과 같은 여전한 위기 속에서 우리가 지구의 이웃으로 위로를 건네고 어려움을 함께할 방법은 무엇일까?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봄 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래?”에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책과 그림, 음악의 이야기로 소개되어 있다. 빨간 머리 앤과 같이 가슴 설레는 근사한 말로 표현해보는 빛나는 물의 호수처럼, 가슴 설레는 근사한 표현들!”, 위기에 처했지만 희망을 찾고자 하는 세계 각국 어린이의 목소리를 들어보며 우리가 어떻게 지구 곳곳의 이웃에게 말을 건네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가 되어주세요, 자연과 더불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고민해보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에너지를 찾아서, 종과 언어가 달라도, 신뢰와 우정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서로를 믿고 약속을 지킨다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어, 대자연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단 걸 느끼게 해주는 자연을 사랑하는 진짜 방법 의 기사가 실렸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 있다.

 

표지는 초록 담쟁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자연으로 가득한 그림을 그리는 그림 작가 이수희 선생님의 작품이다. 꽃과 나무, 동물과 소녀가 함께하는 사계절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싱그러움이 새롭게 태어나는 새봄, 아이들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여정에서 이웃과 친구의 경계를 보다 넓게 그어볼 수 있다면 의미있는 출발이 될 것이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는 지난 2년간의 성과로 한국잡지협회 ‘2023년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었다. 어린이들이 희망을 부를 수 있도록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봄 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래?”와 함께 희망차게 봄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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